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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강을 위한 소박하고 단순한 삶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3요소는 의식주(衣食住)인데 인류는 오랜 역사에서 소박하게 입고 단순하게 먹고 검소한 집에서 살고 걸으면서 살아가는 데에 익숙하여 있다. 말하자면 우리들의 DNA 속에 단순하게 먹고 소박한 옷차림으로 많이 움직이며 살아가는 삶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임이 입력되어 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들
전광투데이
2025.12.10 18:21
기고
광어와 멍게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누구네 횟집 앞을 지나는데 커다란 광어 몇 마리가 수족관 안에서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후배가 “저 광어 정말 크네요. 저런 고기는 무엇으로 잡았는지 모르겠으나 한 마리씩 잡아 올리면 정말 기분 좋았겠는데요.” “당연히 그러겠지! 우리는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만
전광투데이
2025.12.08 11:41
칼럼
자랑스러운 제62회 무역의 날
12월 5일은 제62회 무역의 날이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해 국무회의 의결로 ‘수출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1973년 3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중소기업의 날’(5월 1일), ‘상공인의 날’(10월 31일)이 ‘수출의 날’(11월 30일)로 통합되었
전광투데이
2025.12.08 11:39
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먼저 소방의 날 유래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하여 11월1일에 불조심유공자 표창, 불조심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전광투데이
2025.11.30 17:43
기고
“노인들이 안 계시면 농사는 어떻게 지을까?”
이번 주에도 한겨울처럼 강한 추위는 없을 듯 하늘에서 내리는 밝은 햇살은 무척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데, 지난번 차갑고도 강한 바람에도 물러서지 않고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알록달록 가을의 예쁜 조각들은 지나가는 바람과 손을 잡고 아름답고 멋진 춤을 출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 ‘매일 조금씩 더 깊어가는 가을들이 모두 모
전광투데이
2025.11.30 17:42
칼럼
바람직한 교육 환경과 교육
교육은 인간 유기체가 환경과의 교호작용(交互作用)에 의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교육 환경은 바람직한 긍정적 환경이어야 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가 없는 것은 교육 환경이라 할 수 없다. 교육 환경은 물리적인 시설 자료 환경과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교육 환경을 들 수 있다. 교육
전광투데이
2025.11.30 17:41
기고
미역국의 추억
오늘은 우리 집사람 생일날 정확히 말하면 3일 전인데 ‘그날은 평일이어서 학생들 학교도 가야 하고 그러니 조금 앞당겨 토요일 날 생일 파티를 하면 어떻겠어요?’ 의견에 따라 가족들이 모여 점심을 먹는데 초등학교 2학년 큰 손녀가 “우와! 왜 이렇게 미역국이 맛있데? 할머니~이! 국이 정말 시원하니 좋아요~오!” 하는 소
전광투데이
2025.11.23 17:56
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 – 건조한 계절,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이 된다
최근 들어 일교차가 커지고 공기가 급격히 건조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반복되는 계절적 현상이지만, 그만큼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 하나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지게 만드는 위험 요소다. 특히 난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
전광투데이
2025.11.23 17:54
칼럼
인생은 혼자랍니다
사람을 인(人)이라 하고 주변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동물로서 사람을 인간(人間)이라 하며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는 삶을 인생(人生)이라 하는데 인생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다 혼자 간다. 혼자 사는 인생이지만 같이 사는 것은 그림자며 마음속에 같이 사는 것은 종교적 믿음의 신인 하느님 부처님 조상신 등이다.
전광투데이
2025.11.23 17:53
칼럼
떠날 때는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장소적 떠남을 자주 하는데 기차 지하철 버스와 택시 등 교통 기관을 이용하며 타고 내리면서 반드시 뒤돌아보고 빠진 것이 없는가 살피고 다시 뒤돌아 보고 떠나야 한다 인생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말하는데 사는 장소적 인생, 사는 시간적 인생, 무엇을 하는가의 업무적 인생으로 구분할 수
전광투데이
2025.11.16 18:25
기고
화재 대피, 생명의 문을 열자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특히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은 불씨가 곧장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시설과 비상구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로 올해 부산의 노후 아파트와 대구의 다세대주택 화재로 다수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노후 건물에서 나타나는 스프링클러의 부재였다
전광투데이
2025.11.10 15:18
기고
친구와 건강
광주(光州)를 가려고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차표를 준비하여 버스 오기를 기다리는데 누군가 등 뒤에서 “어이 친구! 오랜만일세!”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초등학교 동창생이 빙그레 웃고 서 있었다. “오! 그래 그동안 잘 지내셨는가? 집안도 무고하시고?” “나는 잘 있는 편이야!” 하는 순간 버스가 도착하여 차에 승차한
전광투데이
2025.11.10 15:17
칼럼
불조심 강조의 달과 소방의 날
11월은 입동(7일)이 있고 늦가을 겨울로 접어드는 달이며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불을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는 달이다. 정부에서는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설정하여 불조심에 대한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11월 9일은 제63회 소방의 날이다. 소방청은 6일 오전 10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63회 소방의 날’ 기념
전광투데이
2025.11.10 15:16
기고
가을철 안전한 산행, 안전수칙과 함께
유독 짧아진 가을철, 막바지에 이르러 올해 마지막 가을의 산을 만끽하고자 산행을 준비하는 발걸음들이 여전히 산으로 향하고 있다. 산악사고의 경우 10~11월에 집중되며, 쌀쌀해진 날씨에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산악사고 안전수칙으로는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및 나홀로 산행 자제 ▲개인 체력과 당
전광투데이
2025.11.02 18:43
기고
112 허위신고 소중한 골든타임 놓친다.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누구나 뜻하지 않은 위기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서 신고번호 112를 누르게 된다. 이렇듯 범죄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신고망이고 최근 흉악범죄가 잇따르면서 위급상황에서의 112신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작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타인에
전광투데이
2025.11.02 18:43
기고
가을철 살인 진드기 주의
식당에서 선배 두 분과 점심을 먹는데 선배 한 분이 “어이! 엊그저께 내가 텃밭에서 일하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우리 집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신발을 벗었는데 그 순간 팔이 따끔하면서 가렵더라고.” “그러면 모기에 물리셨을까요?” “그런데 그때는 무엇이 물었는지 몰라 전자 모기향을 피워놓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전광투데이
2025.11.02 18:41
칼럼
가을은 결실과 수확의 계절, 주면서 살자
해마다 식목일이면 나무를 심는다. 산에도 심고 공한지에도 심으며, 지자체에서는 묘목을 나누어 주면서 식목일 행사를 한다. 필자는 교직에 있으면서 해마다 식목일에 유실수를 고향 문중 산기슭과 공한지에 심었다. 그것이 세월이 지나면서 과수원이 되었고 퇴직 후 소일거리 일터가 되었다. 2000년 새천년, 식목일에 학교에서 전
전광투데이
2025.11.02 18:39
기고
예기치 못한 사고
‘짹! 짹! 짹! 짹!’이른 새벽부터 새들이 오일시장이라도 열었는지 여기저기서 무리 지어 시끄럽게 떠들어도 해님은 구름 속에서 무엇을 하는지 얼굴도 내밀지 않고 있다가 오후 늦은 시간이 되자 살금살금 서산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는데 오늘이라는 하루도 해님의 그림자를 따라 빠르게 따라가고 있었다. 오늘은 친구들과 점심 약
전광투데이
2025.10.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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