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강진 고요한 차 한잔에 담은 부처님의 자비의 온기 전광투데이 승인 2025.05.03 15:07 0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군 도암면 소재 백련사를 찾아 주지 설도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강진군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 연계 방안이 오갔다. 차 한잔에 전통의 가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처의 자비와 온기를 나눴다./김오중기자 0 0 전광투데이 전광투데이 jknews11@hanmail.net 전광투데이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전광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군 도암면 소재 백련사를 찾아 주지 설도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강진군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 연계 방안이 오갔다. 차 한잔에 전통의 가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처의 자비와 온기를 나눴다./김오중기자 0 0 전광투데이 전광투데이 jknews11@hanmail.net 전광투데이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전광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